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못파악하고 시작하게 되어 조금은 당황했던 책
나중에야 어떤 색깔인지 파악하게 된 책
창의성을 개발하는 다섯가지
1. 호기심을 갖고 질문하는 것
2.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 깊은 훈련과 생각 안에서 나오는 생각은 혁신을 이끔
3. 자신과 관련 없는 분야를 경험하는 것 =>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자
4. 멍 때리기 => 잘 놀거나 잘 쉬기
5.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위험을 감수하는 것
누군가에게 '의자를 만들어라'가 아니라 '앉는 것 만들어라'라는 과제를 받으면 어떻게 될까? '앉는 것'이란 세 글자는 우리를 프레임에서 벗어나게 해. 오히려 이런 생각 질문을 떠올리게 하지. '왜 앉지?' '언제 앉지?' '누구와 앉지' '앉는 것과 눕는 것의 중간은 뭐지?' '앉지 않는다면?' 여러 질문을 하면서 우리는 독특한 모양의 '앉는 것'을 만들게 될 거야
정해진 답을 거스를 때 더 좋은 답이 나와. 지키라고 만든 것이 아니라 깨트리라고 만든 것이 규칙이라면 세상은 넓고 깰 것은 많아.
출처: 말랑말랑 생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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