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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같이 읽어보자고 추천한 책 

책이 쓰여진 시점이 조금은 옛날 같았지만 

덕분에 운동을 한번 더 나가게 되었다.

 

책은 회복탄력성에 대한 우리나라에의 적용과 구성 요소 / 그리고 어떻게 해야 회복 탄력성을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해 안내해준다

회복탄력성이 굉장히 떨어진 요즘에 조그맣게 시도해볼만한 생각이 든다


 

=>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늘 새로운 문제와 마주하게 된다. 그때,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인적 물적 자원을 새롭게 조직하고, 

거기에 새로운 의미와 기능을 부여해서, 최선의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회복탄력성의 중요한 요소다


 

=> 행복의 기본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고유한 강점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수행하려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 강점 수행을 통해서만 진정한 발전이 있을 수 있으며 긍정적인 뇌를 만들어갈 수 있다.

본인의 강점을 찾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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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시크릿 덴이라는 곳에 머물렀던 시간이 있었다.

그때 서재에 있는 이 책이 내 눈에 보였고 몇몇 문장들이 나에게 와 닿았다.

 

최근에 이런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진부한 클리셰가 힘이 되는 순간이 있다'

진부한 클리셰의 힘을 얻기 위해 자기계발서를 미친듯이 읽었던 시간이 있었다 

그렇지 못한 요즘 다시 한번 클리셰가 내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내 인생 마지막 산책에서 나는 무슨 생각을 할까?'

 

가장 후회되었던 일

가장 아쉬웠던 일

가장 좋았던 일

몇 가지를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남은 시간 동안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일을 생각할 것이다.

 

그때는 더 이상 답을 찾는 것을 멈추고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래야 마음이 편할 것이기에.


아직 내게는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한다.

눈부신 아침을 더 맞이할 수 있고 / 기다란 오후 햇살을 볼 수 있다

 


* 자주 가는 까페에서 

어린아이와 아버지를 보았다.

 

이층으로 올라가기 위한 계단이 제법 높았고 아이가 말했다.

 

'아빠 계단이 높아 저는 못 올라갈 것 같아요'

 

그러자 아버지가 손을 잡으며 말했다

 

'괜찮아, 한 칸씩 천천히 올라간다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을 거야. 한 칸씩 천천히 오르는 거야'


*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은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일을 시작할 수 있다.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노력을 시작할 수 있다.

 

이별을 잊기 위한 과정도 시작할 수 있다.

 

환경을 바꾸기 위한 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오랫동안 괴로운 이유는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작을 

아직 안했을 뿐이다.

 

시작하자.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일을.

 

내가 진짜 원했던 인생을 위해.

 


* 나를 찾기위해 길을 떠났던 발걸음은

옳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절망이 찾아왔다면 힘을 빼고,

충전이 되었다면 나만의 목표를 향해,

언덕을 올라가는 중이라면

뒤는 돌아보지 말고,

언덕을 올랐다면 내려가기도 하겠지만

힘든 시간을 지나왔던 방식으로 다시 원하는 언덕을 올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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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에 대한 입문책이다. 혹시나 어떤 재밋는 개념을 얻을 수 있을까 하여 가볍게 읽게 되었다

 

expect.assertions

아래의 코드에서는 테스트 대상의 코드는 실행이 되지 않는다

wait(50)은 에러를 발생시키지 않으므로

이럴때는 expect.assertions를 사용하면 된다

test('지정 시간을 기다린 뒤 경과 시간과 함께 reject된다', async () => {
	try {
    	await wait(50)
    } catch (err) {
    	expect(err).toBe(50) // <- 테스트 대상
    }
});

 

 

아래처럼 지정하면 expect문이 실행이 안된채로 종료가 되어서 테스트는 실패한다

test('지정 시간을 기다린 뒤 경과 시간과 함께 reject된다', async () => {
    expect.assertions(1) // <- 단언문이 한 번 실행되는것을 기대한다
	try {
    	await wait(50)
    } catch (err) {
    	expect(err).toBe(50) // <- 테스트 대상
    }
});

 

위의 코드는 비동기 처리를 해야할때 추가하면 사소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stub과 spyon의 차이

stub은 목 객체다 / api 응답 대신 객체를 반환하는 것

spyon은 목 함수다 / 콜백 함수를 체크 할때 주로 사용하게 된다


현재 시각에 의존하는 테스트

=> 현재 시각을 고정할 수 있다

 

예전에 이런 고민을 한 적 있었는데 시간을 주입받는 방법으로 함수를 수정했었다

아래와 같은 로직들이 있는지 좀 더 찾아볼걸 그랬나보다

 

jest.useFakeTimers 

jest.setSystemTime

jest.useRealTimers

 

describe("greetByTime(", () => {
  beforeEach(() => {
  	jest.useFakeTimers();
  });
  
  afterEach(() => {
  	jest.useRealTimers();
  });
  
  test("아침에는 '좋은 아침입니다'를 반환한다", () => {
  	jest.setSystemTime(new Date(2023, 4, 23, 8, 0, 0));
    expect(greetByTime()).toBe('좋은 아침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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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롬프팅에 따른 결과물의 차이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일이 있었다. 이 책에도 같은 내용이 있어 기록한다.

openAi prompt 생성기를 썼었는데 내가 프롬프팅 한 결과보다 훨씬 좋게 나와서 놀랐다

프롬프트를 잘해야한다고 하는 말에 반신반의 했지만 체감할 수 있는 경험이었다

 

프롬프트

 

구글 공식 문서 https://cloud.google.com/discover/what-is-prompt-engineering?hl=ko

 

AI를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가이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LLM에서 보다 정확하고 유용한 응답을 얻기 위해 프롬프트를 미세 조정합니다. Google Cloud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프롬프트 예시를 찾아보세요.

cloud.google.com

openAi prompt 생성기 https://platform.openai.com/chat

수치나 비중을 같이 설명해줘 라는 프롬프트를 추가하면 더 나은 결과를 준다는 글도 보았다

아래는 google ai studio에서 코드 작성을 요청시 코드 내부에 있던 프롬프트 코드

systemInstruction: `You are Vision AI, a helpful, concise, and intelligent assistant living inside a spatial computing web operating system. 
      Keep your answers brief, friendly, and suitable for a futuristic interface. 
      Do not use markdown formatting extensively, plain text or simple lists are preferred for this UI.`,
    },

 

클로드 코드 서브 에이전트를 구축할때 전부 너는 어디어디의 전문가야 라고 명시하는 것을 보았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겟다

 

책에서는 아래의 프롬프트 방식이 예시로 나온다

1. 마크다운을 사용한 프롬프트

2. few-shot 프롬프트 => 대답의 예시를 같이 제공하는 프롬프트


ai 물품 추천을 위한 프롬프트

You are an export in recommending secondhand items based on user input: '{사용자 입력값}'. -역할

Your task is to analyze the user's input and suggest three relevant secondhand item categories -목표

Instruction: --지시사항
* Limit the recommendations to a maximum of three distinct item categories.
* Do NOT include any emoji in the title.

mcp 활용 사례

빅쿼리: 데이터 기반 분석

* 빅쿼리 mcp 서버를 구축했고 자연어로 질문하면 LLM이 쿼리를 짜주고 결과를 분석해주는 서버를 만들었다 

=> mcp를 직접 만들어서 접근 하지 않아야 하는 테이블이 있다면 접근을 못하게 하면 현재 팀의 병목현상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깃헙 mcp

* 연결해서 사용해보고 싶다 / slack에서 비개발자 분들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이를 처리하게 해보고 싶다

 

 


시멘틱 캐싱

 

LLM 서버 비용 감축을 위한 시멘틱 캐싱

* 결국 LLM을 활용한 mcp 서버를 띄워야 하면 서버 비용이 발생한다. 이 비용을 감축하기 위해 특정 질문들을 캐싱하는게 인상깊었다

최근 벡터 임베딩을 수행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임베딩 과정이 꽤나 오래걸렸다. 책에서는 쿠버네티스 배포 환경에서 여러개의 리플리카를 활용한 수평 확장 전략에 대해 이야기가 나와서 한번 공부해 봐야겠다

 

예전에 배웠던 머신러닝 관련 개념들이 이곳에서 나와서 신기했다

벡터 임베딩을 사용하면 하나의 문장이 여러 차원의 벡터로 표현이 된다.

시멘틱 캐싱의 대상이 대체로 짧은 문장들이라 고차원 벡터는 비효율적 -> 저차원 벡터로 만들기 위해 주성분 분석이라는 차원 축소 기법을 사용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벡터간의 분포를 기반으로 유사한 문장들을 묶어 내기 위해 k-means 클러스터링 / DBSCAN(Density Based Spatial Clustering of Applications with noise)를 사용하는게 인상깊었다 

예전에는 대체 머신러닝이 어디에 쓰일까 궁금했는데 이런 활용방법이 있다는게 참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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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루프를 그려본다면?

 

이벤트 루프 => 싱글 스레드로 동작하는 js에서 비동기 동작의  처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교통 정리 시스템


이벤트 루프의 실행순서

1.  callstack에 쌓인 실행컨텍스트를 실행 

2. callstack이 비워짐

3. microtaskQueue를 확인하고 비워질때까지 실행

4. macroTaskQueue에 있다면 하나만 실행

5. 다시 callstack 확인 후 비우기 시작

 

macroTaskQueue에 쌓이는 친구들은 대표적으로 setTimeout
micrtoTaskQueue에 쌓이는 친구들은 대표적으로 promise, queueMicroTaskQueue

 


js로 이 함수가 실행이되면 어떻게 될까?

그러기 위해서 잠깐 html 렌더링 과정을 살펴보고 와야 한다

 

 

html 문서는 위의 그림처럼 파싱이 되고 화면에 그려지게 된다

js로 위의 함수가 실행이 되면 함수의 실행에 따라 microTask 혹은 macroTask에 쌓이게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MacroTaskQueue는 하나의 큐만 비우고 이후 과정을 실행한다

그리고 콜스택과 마이크로 태스크큐를 싹 비운다 

그 다음에

브라우저가 렌더링을 할지 말지를 결정한다

이때 중요한 것이 시간이다

화면은 ux를 위해 60frame을 준수해야 하고 16ms마다 렌더링이 된다(필요하다면)

이래서 앞의 과정 microTaskQueue가 오래점유하고 있거나 콜스택이 오래 실행이 된다면 렌더링은 제때 일어나지 못하고

사용자에게는 버벅이는 과정이 일어난다

 

여기서 렌더링 직전에 실행되는 함수가 RAF(RequestAnimationFrame)이다

raf를 사용하면 렌더링 직전에 콜백이 실행되므로 

사용자에게 좀 더 부드러운 경험을 제공하려면 raf 함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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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12월 1일~5일)는 **‘환율 압박·금리 전환·재정 불안·AI 소비혁명’**이란 키워드가 교차한 한 주였습니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소비가 예상을 깨고 늘면서 ‘AI 마케팅 소비 구조’가 새롭게 부상했고, 한국은 고환율 대응·증권거래세 인상·외평채 확대 등 거시금융 안정 조치에 집중했습니다.
동시에 의료·요양·철강 등 산업별 구조 변화가 포착되며, 글로벌 정책 기조가 ‘긴축에서 방어로’ 옮겨가는 흐름이 감지되었습니다.


📅 12월 1일 (월)

🛍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예상 밖 상승 — AI 소비 혁명 가속화
미국의 소비 둔화 우려와 달리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온라인 매출이 오프라인을 앞질렀고, AI 기반 매출 유입이 800% 증가하며 ‘AI 마케팅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했습니다.
아마존은 외부 AI 접속을 차단하고 자사 광고·AI 시스템 중심의 생태계를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 의약품 품절 사태, 공급망 왜곡이 근본 원인
제조사보다 10배 많은 도매업체 구조로 인해 공급 효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카피약(제네릭) 약가를 **기존의 53% → 40%**로 낮춰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12월 2일 (화)

💱 정부, 기업의 환전·해외투자 직접 점검 — ‘고환율 대응 2단계’
기업의 환전비율이 90%에서 50%로 급감하자, 정부가 외화환전 실적 및 투자현황 정기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수출기업이 달러를 환전하지 않아 원화 약세가 지속된다는 판단입니다.

💴 일본, 금리 인상 신호 — 엔캐리 자금 회귀 가능성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저금리 엔화 차입자금이 본국으로 되돌아올 경우, 글로벌 자금 흐름이 다시 ‘일본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내년부터 증권거래세율 인상 (0.15% → 0.2%)
거래세 인상으로 단기 매매 위축 우려가 있으며, 투자자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12월 3일 (수)

💰 국가부채 한계치 경고 — “내년 선진국 한 곳은 재정위기 온다”
IMF·OECD는 유럽을 중심으로 선진국의 **GDP 대비 부채비율이 110%**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은 아직 40~50% 수준으로 상대적 여력이 있으나, 재정건전성 논의가 다시 뜨겁습니다.

📱 텔레그램, 미국 주식 ‘토큰 거래’ 개시
스테이블코인처럼 주식을 토큰화해 손쉽게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디지털 자산과 전통금융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됩니다.


📅 12월 4일 (목)

💵 외평채 한도 50억 달러로 증액 — 금융위기 이후 최대
외평채(외화표시 국채) 발행 한도를 확대해 외환시장 안정에 대비합니다.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정부의 ‘달러 유동성 확보’ 조치로 해석됩니다.

💉 외국인 성형 부가세 환급제 폐지 — 의료관광 차질 우려
2016년부터 시행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성형 VAT 환급제가 연말 종료됩니다.
의료관광 수요가 위축될 수 있어, 관련 업계는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니 철광석 본격 출하 — 중국, 철광석 주도권 확보 시도
기니가 세계 3위 생산국으로 부상하며, 중국은 호주·브라질 의존도를 줄이고 가격결정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12월 5일 (금)

📈 코스닥 시가총액 500조 돌파 — ‘활성화 대책’ 기대감 반영
정부의 세제 지원 및 기업성장 정책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코스닥이 사상 최고 시총을 기록했습니다.

🚗 트럼프, 내연차 연비 규제 완화 — 하이브리드·SUV 수혜
바이든 정부의 탄소 규제와 반대로, 내연기관 중심 산업에 유리한 정책으로 전환했습니다.
전기차 중심의 산업 방향성에 ‘속도조절론’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 요양보호사 부족 심화 — ‘요양대란’ 우려
낮은 임금과 근무환경 악화로 자격증 보유자 중 실제 종사율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맞물려 사회복지 시스템의 구조적 위기가 지적됩니다.


🧭 이번 주 핵심 요약

1️⃣ AI 소비혁명 & 환율압박 — 미국의 온라인 소비 확대, 한국의 외화 환전 점검 강화
2️⃣ 글로벌 금리 전환기 — 일본 금리인상 신호·한국 동결·미국 인하 기대 교차
3️⃣ 재정위기·외평채 확대 — 거시건전성 대응 강화
4️⃣ 산업 리밸런싱 — 코스닥 랠리, 철광석·요양·의료관광 구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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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마다 이런저런 팟캐스트를 듣는다.

그 중에 요즘사(요즘 것들의 사생활)라는 팟캐스트를 틀어놓곤 한다

'더 잘할걸' 자책과 후회로 잠 못드는 당신에게 라는 타이틀에 관심이 생겨 듣게 되었고 

작가의 책인 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 라는 책을 사게 되었다

실제로 요즘 자기전에 칭찬일기를 적고 있고

그날 그날 사소한 것이라도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고 있다.

가끔 칭찬을 하지 않고 머릿속에 있는 것을 길게 적기도 한다.

 

스스로에게 가혹한 사람들을 위한 작은 습관이라는 부제가 크게 와닿는다

가끔 스스로에게 이렇게 가혹해도 되나 싶을 정도인 생각을 하곤 하는 내 모습에 크게 상처를 받을 때도 있다

실제로 이런 내게 도움이 될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루틴에 추가하였고 꾸준히 해보려 한다.

 

* 언제나 그놈의 '잘'이 문제였다. 적당한 완벽주의는 자존감을 높여주고 상황에 따라 유연성을 발휘해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지만, 뭐든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 스스로에게 높은 기준을 부여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주는 것, 작은 실수도 크게 받아들이고 책망하는 것,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거나 느리게 진행되면 감정을 다스리기 어려워지는 것, 완벽하게 해낼 수 없을 일은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 것, 완벽한 선택을 하기 위해 의사결정을 지연하는 것, 쉬는 날에도 특별한 하루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타인의 평가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무리하는 것,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게조차 높은 수준의 기준을 적용해 엄격하게 평가하는 것, 나는 이 모든 완벽주의의 역기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그래서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마다 '더 잘하지 못한' 하루를 후회했다.

 

* 아무리 잘났어도 혼자 잘 되는 사람은 없다. 한 사람의 일에도 알게 모르게 주변에서 애써주는 사람들의 노고가 있고, 수많은 우연과 여러 요인이 개입되기 마련이다.

 

* 지금은 칭찬할 수 없는 과거를 천천히 곱씹으며 다시 자문했다. 내가 이뤄냈다고 믿었던 것들이 과연 나 혼자만의 성과일가? 어엿한 기성세대가 되어서야 분명히 답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무엇도 혼자 이루지 않았다고. 혼자였던 적이 없기 때문에 이룰 수 있었던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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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11월 24일~28일)는 ‘금리 동결·환율 안정·AI 논쟁·핀테크 합병’ 등 경제·산업 전반에 걸쳐 **‘과열 진정과 구조 전환’**의 기류가 뚜렷했습니다.
한편 자율주행·우주발사·핀테크 등 기술 산업의 본격화, 상법·대부업 등 제도권 정비 움직임이 병행된 한 주였습니다.
환율과 금리, AI와 금융, 산업과 법제까지 — 시장의 “속도”를 조절하는 신호들이 동시에 나온 것이 특징입니다.


📅 11월 24일 (월)

⚖️ 명륜진사갈비, 불법 대부업 혐의로 검찰 송치
본사가 3~4% 금리로 조달한 자금을 자회사·대부업체를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12~15% 고금리로 재대출한 혐의입니다.
가맹점주 500여 명이 ‘불법 대부업’ 의혹 탄원서를 제출했으며,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의 **‘가맹점 금융 의존 구조’**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 3차 상법 개정안 — 자사주 처분, 주주총회 승인 의무화
기업이 신규 취득한 자사주는 1년 내 소각해야 하고, 처분 계획은 매년 주총 승인을 받도록 하는 내용이 추진됩니다.
‘자사주 마법’을 통한 지배구조 왜곡을 막고, 투명한 주주권 행사를 강화하는 방향입니다.

✈️ 가덕도 신공항, 35년 개항 목표로 재입찰 추진
공기 연장 및 설계 변경으로 일정이 지연되며, 재입찰을 통해 사업자 재선정 절차가 시작됩니다.


📅 11월 25일 (화)

💱 환율 안정 위한 ‘4자 협의체’ 가동 — 국민연금 달러수요 조정 논의
환율이 1,470원대까지 오른 가운데, 정부·한국은행·금융위·국민연금이 달러 수요 완화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국민연금의 대규모 해외투자가 환율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 상황입니다.

🤖 엔비디아, ‘AI 순환매출 극히 일부’ 주장 — 거품론 반박
일부 투자자들이 제기한 “AI 생태계 내 순환매출(엔비디아 → OpenAI → GPU 재구매)” 논란에 대해, 엔비디아는 해당 규모가 극히 미미하다고 해명했습니다.
AI 투자 거품론을 정면 반박하며 실적 기반의 성장임을 강조했습니다.

🏦 예금금리 3% 돌파 → 대출금리 상승 압력
한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지며 시중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계대출 부담이 재차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11월 26일 (수)

🚗 테슬라, FSD(완전자율주행) 한국 출시 — ‘감독형 자율주행’ 시대 개막
차량이 가감속·차선 변경·경로 탐색을 수행하지만, 운전자가 항상 주시해야 하는 레벨2 수준 기능입니다.
국내 자율주행 기술·법제 정비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 미국, 12월 금리 인하 기대 급부상
셧다운 장기화로 주요 경제 데이터 공백이 생긴 가운데, 고용 둔화와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가 맞물리며 시장이 인하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 11월 27일 (목)

💰 네이버–두나무 합병, 20조 핀테크 공룡 탄생
국내 최대 포털과 암호화폐 거래소의 결합으로, 결제·자산관리·NFT·메타버스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핀테크 기업이 등장합니다.
국내 금융·디지털 자산 생태계에 대형 충격이 예상됩니다.

🏬 홈플러스 매각 무산 — 청산 절차 가능성 제기
공개 매각이 무산되며, 유통 산업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조짐입니다. 대형 오프라인 유통의 한계가 다시 부각되었습니다.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계 인구 1위 도시’ 등극
도시권 인구 3,500만 명으로 도쿄를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동남아의 도시화 속도가 글로벌 경제지형을 바꾸고 있습니다.


📅 11월 28일 (금)

🏦 한국은행, 기준금리 2.5% 동결 — 환율·집값 우려 병존
금리를 인하할 경우 원화 약세와 부동산 가격 상승이 재점화될 수 있다는 판단으로 동결을 유지했습니다.
금융시장 안정과 경기둔화 완화 사이에서 균형을 택한 결정입니다.

💸 해외주식 양도세 인상 논란 — 서학개미 반발
환율 안정을 위한 조치로 해외투자 과세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나오자, 개인투자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세제 역차별’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 첫 민간 주도 위성 탑재
민간 주도의 첫 위성 발사 성공으로, 국내 우주산업의 기술 자립이 한 단계 진전했습니다.
‘정부主도 → 민간主도’ 구조 전환의 상징적 성과로 평가됩니다.


🧭 이번 주 핵심 요약

1️⃣ 환율·금리 안정 병행 — 한은 동결, 국민연금 외화수요 조정 시도
2️⃣ AI·핀테크·우주 등 신산업 가속 — 엔비디아 해명, 테슬라 FSD, 누리호 발사
3️⃣ 제도 리뉴얼 — 상법 개정, 대부업 단속, 해외투자 과세 논의
4️⃣ 글로벌 도시·금융 재편 — 자카르타 부상, 네이버–두나무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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