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마이 시크릿 덴이라는 곳에 머물렀던 시간이 있었다.

그때 서재에 있는 이 책이 내 눈에 보였고 몇몇 문장들이 나에게 와 닿았다.

 

최근에 이런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진부한 클리셰가 힘이 되는 순간이 있다'

진부한 클리셰의 힘을 얻기 위해 자기계발서를 미친듯이 읽었던 시간이 있었다 

그렇지 못한 요즘 다시 한번 클리셰가 내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내 인생 마지막 산책에서 나는 무슨 생각을 할까?'

 

가장 후회되었던 일

가장 아쉬웠던 일

가장 좋았던 일

몇 가지를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남은 시간 동안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일을 생각할 것이다.

 

그때는 더 이상 답을 찾는 것을 멈추고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래야 마음이 편할 것이기에.


아직 내게는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한다.

눈부신 아침을 더 맞이할 수 있고 / 기다란 오후 햇살을 볼 수 있다

 


* 자주 가는 까페에서 

어린아이와 아버지를 보았다.

 

이층으로 올라가기 위한 계단이 제법 높았고 아이가 말했다.

 

'아빠 계단이 높아 저는 못 올라갈 것 같아요'

 

그러자 아버지가 손을 잡으며 말했다

 

'괜찮아, 한 칸씩 천천히 올라간다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을 거야. 한 칸씩 천천히 오르는 거야'


*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은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일을 시작할 수 있다.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노력을 시작할 수 있다.

 

이별을 잊기 위한 과정도 시작할 수 있다.

 

환경을 바꾸기 위한 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오랫동안 괴로운 이유는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작을 

아직 안했을 뿐이다.

 

시작하자.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일을.

 

내가 진짜 원했던 인생을 위해.

 


* 나를 찾기위해 길을 떠났던 발걸음은

옳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절망이 찾아왔다면 힘을 빼고,

충전이 되었다면 나만의 목표를 향해,

언덕을 올라가는 중이라면

뒤는 돌아보지 말고,

언덕을 올랐다면 내려가기도 하겠지만

힘든 시간을 지나왔던 방식으로 다시 원하는 언덕을 올라보세요.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