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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 0의 개수

    조합 0의 개수

    두개의 숫자를 입력받고 0의 개수를 출력하는 문제이다. 10의 개수가 나오려면 2와 5의 개수를 파악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다. 그래서 모든 숫자를 순회하면서 5의 개수와 2의 개수를 파악하고 그중 적은 숫자를 출력해 주었다. => 바로 시간초과 였다. 고민 끝에 찾아낸 방법이다.(이미 다들 알고있는 방법이다) 10!에서 2의 개수를 찾아내는 방법은 아이패드로 그린 이미지로 대체하려합니다. (글씨가 옥에티 이긴한데 고쳐야겠지요....) python 코드 def divide_by_two(num) : body = 0 while (num) : body += num // 2 num //= 2 return body def divide_by_five(num) : body = 0 while (num): body += ..

    내가 이끄는 삶의 힘

    내가 이끄는 삶의 힘

    소명의식에 관하여 뒤돌아 보게 된 책. 날 힘들게 하는 것은 주어진 상황일지 나의 마음 가짐일지 고민하게 된 책. 마음속에 마음가짐의 변화를 일으키는 물결이 일게 만들어준 책. 책을 읽고 난 후의 현재 마음가짐은 평온하다. 내 주위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나로 인해 팀 전체의 문화가 좋아지는 사람으로 기억 남고 싶다. > 첫째.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삶의 의미와 목적이 없는 사람들을 피하고, 삶의 의미가 분명한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고 싶어 한다. 둘째. 삶의 의미가 분명하다는 것은 단순히 삶에 잘 적응해나간다거나 자기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과는 다르다. 셋째. 사람들은 단 10초 만에도 삶의 의미 수준이 높은 사람들을 인지하고 호감을 느끼며 친구가 되고 싶어 했다. 넷째. 삶의 의미 수준은 긍정적 대인관계..

    솔직히 말하자면, 괜찮지 않아

    건대입구역 알라딘에 가서 책을 한번 싹 가져온적이 있었는데 제목에 이끌려 구매했던 책이다. 초반에는 저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부록에 시가 포함되어 있는데 시에서 많은 울림이 있었던 것 같다. >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당신과 같은 소신을 갖고 있지는 않다. > 그러니 당신의 소신이 다른 이들을 버겁게 한다면 그것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기를 바란다. > 당신을 지키기 위한 소신은 당신만의 것으로 남겨두자. > 오랜만에 여유로웠다. 제대로 쉬는 것 같았다. 지금 나에게 쉰다는 건 이런 의미에 가까워졌다. > 틀에 박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난 이탈, 지쳐버린 나를 충전하는 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나를 다시 채우는 것. > 나에게 여유를 주는 것이 진짜 휴식이라고 말하고 싶다. > 충분히 지치지 않았을 때..

    Ios 프리로더 띄우기

    WKWebview에서 웹뷰가 로드되기전 preload를 띄워서 사용자의 Ux를 개선해 봅시다 UIkit에 포함된 UIIndicatorView와 ios WKWebView에서 탐색 요청을 수락, 로드 및 완료하는 과정에서 트리거 되는 WKNavigationDelegate를 이용할것입니다. 선언부에 아래의 코드를 추가해줍니다. // 선언부에 추가 var activityIndicator: UIActivityIndicatorView = UIActivityIndicatorView() ViewController.swift내에 WKNavigationDelegate를 이용합니다. // 로드 시작 func webView(_ webView: WKWebView, didStartProvisionalNavigation navig..

    Android preload 띄우기

    안드로이드에서 webview가 로드전 preload를 띄워서 사용자의 ux를 개선해 봅시다 webChromeClient의 메소드를 오버라이드 하고 progressDialog를 사용하여 loading 중이라는 것을 표현할 것입니다. WebChromeClient webClient = new WebChromeClient() { private ProgressDialog mProgress; @Override public void onProgressChanged(WebView view, int progress) { if (mProgress == null) { mProgress = new ProgressDialog(MainActivity.this) // 위에서 import 하기 mProgress.show(); } m..

    공부기술(마흔이 넘어서도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한)

    알라딘에서 눈에 띄어 사게 된 책. 어느 순간 공부의 효율을 중시 하게 되었고 그것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공부를 추구하게 되었다. 제목에 이끌려 사게 된 책이다. > '공부하자!' 고 분발하여 노력해보지만 실제로 성공했다는 사람은 매우 적다. 그 원인중 하나는 '배운 것만으로 만족하는 것'에 있다. 공부의 목적은 취미로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배웠다는 사실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이 결과로 이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공부하길 잘했다'고 생각 해야 한다. 개발자인 나에게 경계해야 하고 명심해야 하는 말인것 같다. 인강을 보는것은 공부가 아니다. 인강을 보고 나서 만족해 하고 있으면 안되고 나만의 언어로 표현해야 한다. > 그보다는 '이렇게 작은 일도 괜찮나?' 싶을 만한 일을 확실하게 해내..

    Android 스플래쉬 화면 띄우기

    프로젝트에서 스플래쉬 이미지를 띄워줘야 했습니다. 웹뷰가 로드되기전 하얀화면이 뜨게 되고 그 간극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원하던 목적을 완벽히 이루지는 못하였지만 제일 기본 형태의 스플래쉬 띄우는 법을 문서화 하겠습니다. 웹뷰랑 javascriptInterface로 소통하거나 하는 방법들을 입맛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전준비 1. 스플래쉬로 띄우고 싶은 이미지를 준비합니다. Android 1. res/drawable 아래에 이미지 파일을 추가합니다. 2. res/drawable 아래에 splash.xml 파일을 추가합니다. // splash.xml 3. res/styles.xml에 splashTheme 추가 4. AndroidManifest.xml 수정 5. SplashActivity에 코드 추가..

    Ios 스플래쉬 화면 띄우기

    ios에서는 LaunchScreen이라 지칭합니다 웹뷰가 로드되기전 하얀화면이 뜨게 되고 그 간극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원하던 목적을 완벽히 이루지는 못하였지만 제일 기본 형태의 스플래쉬 띄우는 법을 문서화 하겠습니다. 웹뷰랑 javascriptInterface로 소통하거나 하는 방법들을 입맛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전준비 1. 스플래쉬로 띄우고 싶은 이미지를 준비합니다. IOS 1. 스플래쉬 이미지를 프로젝트 폴더 하위에 추가해줍니다. 아래와 같이 Assets.xcassets에 추가하는 법도 있는데 이건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아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래의 방법은 deprecated 되었답니다 2. 아래의 launch screen file에서 launchScreen 추가 3. laun..

    마크다운 사용법

    마크다운 사용법 마크다운이란 일반 텍스트 기반의 경량 마크업 언어이다. markdown은 html로 변환이 가능하다. 마크업 언어에 비해 문법이 쉽고 간단하다. 응용 소프트웨어와 함께 배포되는 Readme 파일이나 온라인 게시물 등에 많이 쓰인다. 마크다운 문법 문서 제목 Document Title ==============Document Title 문서 소제목 Document Subtitle -----------------Document Subtitle 줄 바꿈 마크다운에서 엔터키 한번은 먹지 않는다. 띄어쓰기 두번을 해야지 먹는다 헤더 적용 h6 까지 적용 # H1 ## H2 ### H3 #### H4 ##### H5 ###### H6H1 H2 H3 H4 H5 H6 인용문 > 인용문 > > 인용문 >..

    의욕의 스위치

    -- '만약 그렇게 되면'이라고 상상하기만 해도 무의식은 그것을 원한다고 착각해 몸이 반응하게한다. 그러니 그 어떤 순간에도 좋은 것, 바라는 것만을 머릿속에 그릴것 -- 안개 노트, 어쩐지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마음속에 안개가 자욱한 느낌이다. 이 형안할 길 없는 불안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럴 때는 종이에 적어보자.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원인을 모두 다. 머리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글자로 옮겨 보는 것이다. 문제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문제로 인해 마음이 '우울 모드'에 접어든 것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 갑작스러운 마음의 변화는 제자리로 돌아오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한껏 들떠 의욕에 불타오를 때일수록 '침착하자, 침착하자'라며 스스로를 다독여야 한다. 끓어오른 만큼 사그라지는 것이지, 의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