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그렇게 되면'이라고 상상하기만 해도 무의식은 그것을 원한다고 착각해 몸이 반응하게한다. 그러니 그 어떤 순간에도 좋은 것, 바라는 것만을 머릿속에 그릴것
-- 안개 노트, 어쩐지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마음속에 안개가 자욱한 느낌이다. 이 형안할 길 없는 불안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럴 때는 종이에 적어보자.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원인을 모두 다. 머리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글자로 옮겨 보는 것이다. 문제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문제로 인해 마음이 '우울 모드'에 접어든 것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 갑작스러운 마음의 변화는 제자리로 돌아오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한껏 들떠 의욕에 불타오를 때일수록 '침착하자, 침착하자'라며 스스로를 다독여야 한다. 끓어오른 만큼 사그라지는 것이지, 의욕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니다. '지금은 사그라지는 시기'라는 것을 자각할 수 있다면 다시 달아오를 때까지 자책하거나 중도에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마음의 여유를 갖자. 현재의 내 상태가 아닐까
-- 욕구가 충족되면 싫증이 나기 시작한다. 지금 당신이 '일하는 이유'는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가? 갖고 싶기는 하지만 그다지 절실하지는 않다. 되고 싶기는 하지만 그렇게까지 해서 되고 싶지는 않다. 이런 마음이 든다면 지금이 욕구의 질을 변화시킬 절호의 기회인지도 모른다. 목적을 전환하자마자 의욕이 샘솟기 시작할 것이다. 만일 개인적인 욕구만으로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거기에 '공'을 더하면 된다.
'여행을 떠나고 싶다'를 '친구와 여행을 떠나고 싶다'로 '집을 짓고 싶다'를 '내가 사는 마을을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로
-> 내 가족과 더 좋은곳에 살고 내 가족을 걱정없이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 큰일을 해치우는 마법. '눈 앞의 작은 일부터 최대한 꼼꼼하게 처리하는 것'이다. 일이 너무 많아서 무엇부터손을 대야 좋을지 모를 때는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작은 일부터 최대한 꼼꼼하게 처리해 보자.
-- 과거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계속해서 성공을 이어가고 싶다면, 모든 도전에서 이전의 사고방식을 버리고, 무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공략을 강구해야 한다. 그러면 언제나 적당한 긴장감과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을것이다.
-> 이제 모든 조건은 0이다. 잘 이겨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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