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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Output Management

by 우보틀 2024. 3. 31.

저자는 인텔의 CEO이다.

ceo로 일하면서 매니징을 위해 어떤것을 고려했는지, 어떻게 결정과 행동을 해왔는지에 대해 안내해준 책

아쉽게도 중간부터는 흥미를 잃어버렸던 책

 

* 어떤 경우든지, 관리자는 자신을 자주 방해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문제가 기다려도 되는 사안인지 아닌지를 적극적으로 결정하도록 독려해야 하낟. ~~~ 핵심은 방해하는 자들이 해결해야할 정당한 문제를 가지고 있음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관리자를 찾아오는 이유다. 관리자는 회의 때 일괄 논의한다든지 사무실 개방 시간을 정한다든지 몇 가지 대안을 마련하여 문제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핵심은 관리자가 문제를 처리하는 방법에 패턴을 부여하는 것이다. 한때 불규칙적이었던 것을 규칙적으로 만드는 것은 기본적인 생산 원리 중 하나이고, 관리자를 괴롭히는 업무방해 문제를 다루는 방법이다.

 

* 관리자들이 수행하는 여러 업무와 마찬가지로 의사결정 역시 기본적으로 결과물이라는 관점으로 이해해야 한다. 의사결정 과정의 결과물은 바로 결정 그 자체다. 여타의 관리업무와 마찬가지로, 기대하는 바를 초기에 명확히 설정할수록 의사결정 과정은 고품질의 결과물을 산출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관리자의 핵심업무 중 하나는 사정에 다음과 같은 여섯 개 질문에 답을 마련해놓는 것이다.

1.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

2. 언제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

3. 누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

4. 결정을 내리기 전에 누구와 상의를 할 것인가?

5. 결정에 대해 누가 동의 혹은 거부를 할 것인가?

6. 결정된 사항을 누가 알아야 하는가?

 

* 만약 최종 결정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기대와 크게 다르다면(ex. 내가 필리핀 공장 증축을 없었던 일로 하고 모두 취소해버린다면), 통보를 하되 그로 인한 이슈를 피하지 말라. 사람들이 그런 결정을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수용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필요에 따라서는 회의를 중단하라. 참석자들에게 결정 사항을 받아들일 충분한 시간을 준 다음에 회의를 속개하고 최종 결정에 대한 참석자의 의견을 수렴하라.

 

* 궁극적인 목표는 조직 전체의 성과를 높이는 것이지만, 조직의 성과는 역량 있고 동기가 충만한 직원이 존재하느냐에 달려 있다. 따라서 관리자의 역할은 첫째로 직원을 훈련시키는 것이고, 둘째는 그들을 자아실현의 욕구 단계를 끌어올리는 것이다. 그 단계에 이르러야만 직원의 동기가 지속되고 무한해질 것이다.

 

* 자신의 업무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직원이 왜 마라톤을 할 때는 자신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것일까? 무엇이 그를 달리게 할까? 다른 사람들을 이기거나 기록을 단축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자아실현을 보여주는 간단한 예시다. 더 멀리, 더 빨리 달리기 위해서 구슬땀을 흘려가며 전에는 꿈꾸지 못했던 수준까지 스스로를 몰아붙인다. 거리와 시간에 대한 도전, 다른 사람들을 이기고 싶다는 욕망 때문이다.

 

* 스포츠 정신을 업무현장에 적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게임의 규칙'과 직원이 스스로를 '측정하는 방법'을 수립하는 것이다. 최고의 성과를 끌어낸다는 말은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이긴다는 의미다. ~~~~ 관리자는 업무를 매일 수행하는 직원의 눈으로 업무를 바라봐야 하고 직원이 자신의 '경기장'을 구체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지표를 마련해줘야 한다.

 

===> 관리자는 '코치'여야 한다. 첫째, 이상적인 코치가 되려면 팀의 성공 여부에 대해 개인적인 믿음을 갖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선수들이 코치를 믿고 따른다. 둘째, 팀에 엄격해야 한다.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함으로써 팀원들에게 최고의 성과를 끌어내야 한다. 셋째, 좋은 코치라면 한때 좋은 선수였어야 한다. 훌륭한 경기를 치른 경험이 있어야 팀을 잘 이해할 테니 말이다. 

관리자가 사무실을 경기장처럼 만들면 직원들을 자신의 능력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운동선수로 변모시킬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팀원을 지속적으로 '승리'로 이끄는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