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에 나가면 이기거나 지는 것이 아니라 이기거나 죽는다
=> '괜찮아, 잘 될 거야, 나는 할 수 있어'. 희망은 전략이 아니다. 당신만의 차별화와 전략을 세우고 당신 만의 시스템을 만들어라. 그리고 끊임없이 수정, 보완, 재실행의 단계를 끊임없이 거치고 또 거쳐라. 그렇다면 당신도 머지않아 탑클래스의 영업인으로 거듭 날 것이다.
*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짓거나, 절대로 포기 하지 마라.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 지금 고통스러울 정도로 노력하고 있다면 고통의 크기만큼 성장하게 될 거라고 믿는다. 고통 없는 성장은 없다.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위한 노력을 통해 고통스럽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매일 후회 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말이 있다. 신이 당신을 돕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노력해야 한다. 명심하자. 평범하지 않은 결과를 원한다면 평범하지 않은 노력을 해야 한다.
*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먼저 하는 것이다.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동반해야 답이 보이고 계획이 보인다. 아무리 쉬운 일도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할 수 없게 된다. 단 한 번이라도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말도 안 될 정도의 많은 핑계거리들을 만들게 된다. 시간이 없다, 사람이 없다, 돈이 없다, 능력이 없다 와 같은 없는 것들만 머릿속에 나열하게 되면 벼룩과 같이 본인을 유리병에 가두는 행위밖에 되지 않는다. 영업을 하면서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는가? 그 생각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바꿔라 그전에 보이지 않았던 해결책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 나비효과는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에서는 해일을 만들어낸다는 이론이다. 아주 작은 사건이 추후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로 이어진다는 말이다. 결국, 이를 우리의 인생에 적용하면 아주 작은 습관들을 바꾸면, 우리 삶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분이 최선을 다해 하루를 살아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장담컨대, 그 하루하루가 모여 여러분들의 찬란한 미래를 만들어줄 것이다.
*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있다. "생각이 감정을 만들고, 감정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결과를 만들어낸다." 결국,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어떠한 습관을 지니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 적당히 하는 건 누구나 한다. 기존 삶을 바꾸고 싶은 마음으로 왔으면 기존의 습관을 버리고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몸 사리지 말고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야 된다. 수험생도 슬럼프에 빠졌을 때, 일반 수험생은 울기만 하고 합격생은 울면서 공부한다고 하지 않는가.
쉴 거 다 쉬고, 만날 사람 다 만나고, 가족행사 다 가면서 일하면 절대 큰 성공을 할 수 없다. 나는 지금 본부장직급에 수익도 안정적으로 들어오지만 목표가 있기 때문에 하루도 쉬지 않는다. 성공하기 전까진 슬럼프도 사치다.
* 나는 뚜렷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에 머무르지 않고 성장해야 한다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 것이 본능이지 않은가. 그러다 보면 어느새 목표한 바를 잃고 환경에 적응하게 되는 게 인간이다. 나는 앞으로도 성장하고 발전하며 목표를 상향수정하면서 끊임 없이 앞으로 나아갈 것 이다. 스스로의 한계를 설정하지 말고, 무한한 잠재력을 믿으며 꾸준히 성장하라. 그러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정상의 자리에서 누구보다 달콤한 열매를 맛볼 것이다.
* 나에게 한없이 철저해라
=> 나에게 철저한 사람이 되어라. 용서와 용납은 없다. 나 스스로에게 아주 까다로운 손님이 되어야 그나마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나에게 관대한 것은, 끝도 보이지 않는 나태의 구렁텅이에 스스로를 밀어 넣는 꼴이다. 남은 용서해도 나를 용서하진 말아야 성공 할 수 있다. 남에게는 관대해도 나에겐 관대하지 말아야 지금 자리에 머무르지 않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사사로운 논쟁 따위에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지 않는다. 논쟁은 성격을 망치거나 자제력을 상실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개와 싸움을 하다가 개에게 물리는 것보다 길을 피해주는 것이 좋지 않는가. 개를 죽인다 해도 물린 상처가 아물지는 않을 것이다.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피니트 게임 (0) | 2023.04.02 |
---|---|
함께 자라기 (애자일로 가는 길) (0) | 2023.03.25 |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0) | 2023.03.19 |
개발자 원칙 (테크 리더 9인이 말하는 더 나은 개발자로 살아가는 원치고가 철학) (0) | 2023.03.12 |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0) | 202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