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예약 과정 진행을 위해 localStorage를 써야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 기록을 남기려 한다.
예전에 비회원의 장바구니를 구현할 때 매 접속시마다 임시 유저를 생성해서 넘겨 줬었다. 이 유저가 로그인을 하면 임시 유저는 그냥 쓰레기 값이 된다. 나중에 디비를 정리할때 몇천의 임시 유저를 삭제했었던 경험이 있었다. (왜 이렇게 했을까???)
localStorage와 sessionStorage, cookie의 옵션이 있었는데 localStorage를 썼다.
쿠키는 사용경험이 있었다.
- 팝업의 일주일간 닫기 기능을 사용했을때 일주일 유효기간을 담아서 넣어주었었다.
- 패키징 파일에서 버전에 대한 정보를 웹뷰쪽의 쿠키에 넣어주었었다. 그리고 웹뷰에서는 쿠키값에 따라 다른 뷰를 보여줬었다.
안 써본걸 사용해봐야지 싶었다
이전에 aws cognito를 사용중이었는데 이쪽에서 localStorage에 값을 넣어주고 있어서 같은곳에서 관리하고 싶어 사용하였다.
아래는 간략히 정리한 내용
공통점
- 새로 고침을 해도 유지된다.
- 둘다 같은 url을 키값으로 저장된다.
- dkrnfls.tisory.com에서 저장한 local,session Storage값은 dkrnfls.tistory.com에 접근했을때만 확인할 수 있다
차이점
localStorage
- 브라우저가 종료되어도 값은 남아있다.
- 탭을 여러개 열어도 서로 공유된다.
- 삭제 되기 전까지는 지속된다.
sessionStorage
- 브라우저가 종료되면 값은 사라진다.
- 탭간에 서로 공유되지 않는다.
localStorage.setItem("test", "test")
localStorage.getItem("test") // 없으면 null 반환
localStorage.removeItem("test")
localStorage.clear()
sessionStorage.setItem("test", "test")
sessionStorage.getItem("test") // 없으면 null 반환
sessionStorage.removeItem("test")
sessionStorage.clear()
* 혹시 잘못된 내용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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